해이해질 때 마다, 의욕을 잃을 때 마다, 겨울 방학을 계획하는 2024년 12월 31일, 나의 다짐을 떠올리자!
2025.01.14 프로젝트 준비로 바빠서 일부 수정!
목표
1. Tave 홈페이지 및 지원서 페이지 완성
2. 가치택시 프로젝트 완성
3. 익명 질문 서비스 완성
4. 코딩 테스트 공부
5. MSA 공부
6. 토익 스피킹 시험 응시 -> 너무 바빠서 포기!
7. ICT 인턴
8. 스키장 -> 너무 바빠서 딱 두번만 가자!
하고자 하는 이유
TAVE 홈페이지 및 지원서 페이지
내가 2기수나 함께한 연합 개발 동아리이다. 나를 받아줬으니! Tave를 위한 프로젝트를 꼭 완수하겠다!
14기 운영진 친구들과 함께 개발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다.
서로 의논하고 핑프가 되어가면서 성장했다.
내가 맡은 질문 CRU와 회원가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
가치 택시 프로젝트
가치택시는 교내 동아리 Leets에서 방학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정문에서 기숙사까지 거리가 멀어 택시를 타고자하는 사람을 타겟으로하는 서비스이다.
완성 시 실제 사용자를 받을 수 있고, 2025년 학기 중에 유지보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익명 질문 서비스
KT 대학생 IT 서포터즈 혹은 Tave에서 사용하려고 진행 중인 토이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 또한 실제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학생들의 익명 질문을 토대로 다음 멘토링 강연을 더 수준 높게 준비할 수 있다.(데이터 기반 개선)
꼭 완성시키자!
코딩 테스트 준비
지금은 백준 실버 2이지만, 코테 준비를 안한 지 오래 됐다.
구현 부분은 금방 끝내고 Graph, BFS, DFS, DP, Greedy 부분을 다시! 열심히! 공부해보자!
ICT 인턴 합격하고 싶당
MSA 공부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먼 훗날 대용량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두면 좋은 기술!
3개의 프로젝트로 방학 중 많이 바쁘겠지만, 주말에 꼭 시간을 내서 강의 프로젝트를 따라하며 MSA 감이라도 잡을거다!
인프런 강의를 완독하긴 힘들겠지만, Kafka 까지는 공부해보자!
토익 스피킹 응시
토익 720이긴 한데 애매한 점수이다. 토익 공부해서 점수 올리기 vs 토익 스피킹 준비하기
토익은 아무리 공부해도 850은 못넘길거같다. (900 이상은 하루 종일 or 오랫동안 토익만 공부해야할 거 같다...)
차라리 토스 or 오픽을 준비해보자!
미드도 평소에 좋아하고
길거리에서 외국인과 말해본 경험....(딱 한 번) 재밌었다.
나 토익 스피킹 잘할지도~!
ICT 인턴
실무 경험 쌓아보고 싶다. 실제 데이터 만져보고 싶다. 나에게 기회를!
1월 말? 2월 초에 ICT 인턴 모집하는거 같다.
열심히 준비하자 (특히 코테!!!)
스키장
진짜진짜 스키장 너무너무너무 가고싶다. 지금 가면 스노우보드 카빙 진짜 가능할 거 같다.
여름 내내 스노우보드 상상훈련 많이함..
친구들이랑 딱 한 번 만 가도 소원이 없다~
8가지 목표 중
과연 몇개나 이룰 수 있을까?
모두 이룬다면, 너무 행복해서 죽어버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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