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지막 중간고사를 치르고 WIS 2025를 구경하기 위해 코엑스로 갔다.
2. 탐방 기업
나는 KT, LG, 삼성 그리고 웅진씽크빅을 탐방해봤지만, 기억에 남는 곳은 KT와 웅진씽크빅!
WIS에 은행이 없는 게 아쉬웠다.
3. KT
KIT 활동으로 알게된 과장님과 같이 들어갈 수 있었다.
3.1 KT - 소음하청력검사
맨 처음으로는 청력 선별 검사가 있어서 이걸 해봤다.
주파수 테스트, 좌 우측 청력 검사 등을 진행해봤고 양쪽 귀 모두 100점!
KT 역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고려하고 있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었다.
3.2 KT - 기억이...
회선 관련 위험이 발생할 때 주로 나타나는 전조 증상을 미리 파악한 다음, 해당 전조 증상이 어느 기준치를 초과해 나타나면( 이상 징후 감지) 메일을 발송해주는 B2B 사업이었다.
전날 SKT 유심키 해킹 사건때문에 돋보이는 사업이었다.
3.3 KT - 소버린 클라우드
국내 최초로 Secure Public Cloud를 KT가 도입했다.
부스에 갔을 때 가장 궁금했던 서비스여서 담당자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KT의 SPC(Secure Public Cloud)는 소버린 클라우드라고도 불린다.
SPC는 하이퍼스케일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하면서도 데이터 주권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리전에서만 데이터가 흐르고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있어서 Public Cloud임에도 자원 통제권 즉, 데이터 주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것도 B2B 사업이고 특히 금융권에서부터 산업군을 확대한다고 한다.
금융권 대출 심사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연과 함께 한국적 AI, KT SPC를 소개함!
4. 웅진 씽크빅
booxtory라는 웅진씽크빅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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