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요
우아한 테크 코스 8기 합격했습니더...!

1. 소감
사실 우아한 테크 코스 8기에 지원하지 않으려 했다.
25년 하반기에 많이 바빴기 때문이다.
- 카카오임팩트에서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수업
- Tave SURF 프로젝트
- 공채 서류 지원 (많이 못했다 ㅠㅠ)
여기에 우아한 테크코스 프리코스 과정까지 추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에 지원을 주저했다.
그러나 서류 마감 하루 전날, 지원해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12시간 동안 8,000자를 작성하고 제출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지원하지 않았다면 많이 후회했을 것 같다.
2. 서류
지원서 주제는 '몰입'이다.
Tave에서 네 기수동안 활동한 내용과 어떻게 Tave에 몰입했는 지 적었다.
운영진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왔기에, 금방 적어서 제출할 수 있었다.
고맙다 Tave
3. 프리코스
3 - 1. 프리코스 1-3주차
추후 작성
학부 Java 수업때, 프로그래밍 과제를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나름 자신은 있었다.
프로젝트를 많이 해오기도 했고, 꾸준히 Java를 써왔기 때문이다.
다만, 객체지향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깊게 공부하고 생각해보지 않았어서, 프리코스 때 이런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우연히 카카오 개발자님이 이번 공채 지원했냐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말이 나온김에, 프리코스 PR 한 번 피드백 주실 수 있는 지 물어봤다.
정답을 알려주시기 보다는, 내가 왜 코드를 이렇게 작성했는 지 많이 물어봐주셨고, 스스로 고민할 부분을 많이 던져주셨다.
'오브젝트'라는 책을 추천해주셨고, 나중에 꼭 읽어보라고 해주셨다. (당시 토끼책을 읽고있었다.)
평일에는 근로활동으로 출근을 해야했다. 일의 강도가 높진 않아서, 개인 공부는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평일에는 주로 프리코스 미션들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했다.
금요일 저녁부터는 고민에 걸쳐, 설계한 내용들을 구현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을 3주간 반복하면서, 무작정 구현하는 것보다, 충분히 고민하고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설계를 잘 짜두면 구현은 금방 되더라)
3 - 2. 오픈미션
이번기수부터 오픈미션이라는 새로운 과정이 생겼다.
어떤 주제를 할 지 별로 고민도 안했다. 내가 시간나면 해봐야지 했던 게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재밌어보이는 걸 선택했다.
나만의 프로그래밍 언어(woolang)을 만들기로 했고, 관련된 e-book과 엄랭 코드를 읽으면서, 구현했다. 잠을 줄여도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많은 문법을 구현하지 못했지만, 오픈미션을 잘 마쳤다.
4. 1차 합격
1차 합격 발표가 났다는 소식을 디스코드에서 접하고, 바로 메일을 확인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오픈미션이 끝나고 프로젝트와 서류 지원을 하며, 바쁘게 지내왔기에,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었다.
중소 SI 인턴에 합격을 하게 되어, 출근 2주차에 1차 합격소식을 접했다.
인턴 생활로 인해, 하루종일 준비할수 없어서, 전략을 세우고, 그대로 이행하기로 했다.
프리코스가 끝났어도,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의식적으로 수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테코 그 자체는 잊혀졌지만, 우테코 프리코스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은 잊지 않을 수 있었다.
5. 최종 코딩테스트
루터회관에서 코딩테스트를 치뤘다.
긴장하지 않기위해, 여유롭게 주변 배경을 둘러보면서 시험장소로 향했다.
덕분에, 시험도 잘 볼 수 있었던거 같다.

다 때가 있다는 우테코의 때밀이 선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6. 합격
2주간 기다림 끝에 합격 메세지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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